참고할만한 블로거
https://wldms1994128.blog.me/221204168286 길리왕안, 우붓 호텔 추천 등
마사지 정리글
https://blog.naver.com/beargobear/221155056714
모기퇴치 허브 스프레이 현지에서 구매
바투볼롱 비치 - 비기너 지역이라고는 하지만 파도가 높을 때도 있음
바투볼롱 비치 바로 옆 에코비치도 괜찮음
멘장안 스노클링
브두굴
ㄴ 현지인들이 많이 놀러오는 곳
울룬다누 사원
입장료 3만루피. 멋짐. 5만루피 지폐에 그려진 그림의 배경.
로비나 별로
쁘무두랑 꽤 좋음
포테토 헤드, 쿠데타
석양을 보기 위해 가는 곳
핀스비치클럽
싱글핀
자전거를 대여하는 것도 괜찮음 하루에 30000루피 일주일에 150000루피. 잠금잠치도 챙겨줌
루왁 커피
꾸따 kuta
서핑을 하기 위해서 많이 간다고 합니다. 짱구에 비해 파도가 좀 작은 편이라고 하네요. 물론 꾸따의 파도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낮은 편은 아니라고 하네요. 대신 해변에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파도가 세고 깊어서 패들링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게 장점이라고 합니다. 서핑스쿨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곳으로 찾으면 된다고 하네요.
밤에 좀 시끄럽고 호객꾼도 많고 서핑하러 가기에도 현지사람들이 많아서 방해될 까봐 눈치를 많이 보게됨. 아이폰 들고 있으면 누가 훔쳐간다는 얘기도 있음.
숙소 쉐라톤 꾸따
더 스톤즈 레기안 호텔
리본 마사지 (reborn healthcare)
강추. 전신 마사지 2시간에 18000 루피. 가격대가 약간 있긴 하지만 호텔 마시지보다는 싼 편.
어배뉴 스파 Avenu Spa
리본 마사지보다는 별로.
짱구 canngu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곳, 서핑하러 가기 좋다고 함
짱구 서프 gocanggu, kima surf, 유캔서프 난이도 별로 가능, 1:1 레슨에 한화로 5만원.
바투볼룽
올드맨 카페
- 한국인 많은 카페
우붓 Ubud
우붓에서 할 것들
쇼핑, 레프팅, 마사지, 숲구경, 논구경, 몽키포레스트 원숭이 구경, 카페, 발리커피, 사원구경, 우붓시장, 사테
따나롯 사원, 낀따마니 화산 일대, 뜨갈랄랑
우붓에서는 미터기를 설치한 정식택시가 없어서 흥정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사원 갈 때는 긴바지를 입어야함. 아니면 기부하고 빌려야함
우붓 왕궁
생각보다 볼 거 없다고 함. 3분이면 다 볼 수 있음.
원숭이 숲
입장료 있음. 주차장에서부터 원숭이가 엄청 많음. 원숭이가 무섭다면 먹을 걸 주거나 하지 않으면 된다.
가기 전에 시내에서 바나나를 사가면 좋음. 안에서는 비싸게 팜. 1시간 정도 걸림. 디
레프팅
30~35불, 추천한다고 함. 주변 풍경과 함께 꽤 긴 코스의 레프팅을 함께 즐길 수 있음.
아융강 래프팅과 트라가와자 래프팅이 있는데 아융강은 유명하지만 좀 밋밋할 수 있고, 트라가와자가 좀 더 익사이팅하다고 함.
소백(Sobeak)이라는 업체가 평이 좋고 유명하지만 가격대가 높고 BCR(Bukit Chilli Rafting)이라는 업체도 좋다고 함(현지인 추천)
BCR기준 2명 래프팅, 점심식사, 숙소왕복차량 포함해서 70만루피.
물 때문에 사진 촬영을 불가능하고 고프로를 고정시켜서 사용하는게 좋음.
자전거 투어
50불. 추천한다고 함. 점심 식사까지 포함해서 2시간 정도 걸리고 오프로드도 포함되어 있음.
짬푸한 트레킹
2시쯤 올라가서 천천히 돌다가 차 한잔 하고 마사지 받으면 좋음. 내려오면서 선셋 보면 좋음. 우붓 왕궁에서 서쪽으로 800미터 떨어진 곳에 입구가 있음
테갈라랑 라이스 테라스 (Tegallang, rice terrace)
입장료를 낸 후에도 중간에 도네이션을 요구함. 서양인들은 웃으면서 그냥 지나가기도 함. 굳이 안내도 상관없음. 라이스 테라스를 보고 난 후에 주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면 좋을 듯.
사리오가닉
라이스 테라스 주변 식당. 나쁘진 않지만 유명한 만큼은 아님
스윗오렌지 와룽
라이스 테라스 주변 식당. 뷰가 매우 아름다움. 그렇지만 음식은 나쁘지 않음.
Luxe babecue and grill
스테이크 하우스 브런치도 좋음.햄버거 등도 앗있음. 음식 평이 좋음.
Restaurant Locavore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아시아 레스토랑 2위를 차지한 곳. 단품 메뉴는 없고 코스 요리만 제공한다. 유기농 재료를 이용해 개성강한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호불호가 좀 있음. 책식 코스요리 5코스 550000 IDR 비채식 코스요리 5코스 650000, 5코스 1.5 시간 7코스 2시간
페어 와룽 발라 Fair Warung Bale 링크
강추하는 맛집. 인도네시아 요리. 여러사람이 강추함
멜팅 웍 와룽 Melting Work Warung 링크
한국인에게 유명한 맛집.생각보다는 평이 좀 갈림. 향신료가 강한 느낌.
와룽 시암 Warung Siam 링크
요즘 뜨고 있는 태국 음식점. 추천
푸트리 발리 스파 Putri Bali Spa 링크
미리 예약해서 90분짜리로 받는게 좋다. 추천. 트립어드바이저 여행책자에도 소개된 곳
베네치아 스파: 별로
식당
boni bali restarant
나시 고랭, 나시 짬뿌르 맛있음
melting work warung
미리 예약해야함
biah biah
미리 예약해야함
warung siam
숙소
kupu kupy barong
행인가든
마야우붓
Ananda Cottages
까만달루
스미냑
르기안 거리, 쇼핑이랑 레스토랑 몇 개빼면 볼게 없다는 얘기도 있음
맛집
sambal shrimp
스파
The Wolas Spa: 별로임
Therapy
트립어드바이저 스미냑 스파 5위
분위기가 상당히 깔끔함
90분에 350k
마사지 괜찮고 친절
http://www.therapy.co.id/spa-menu/ 에서 예약 가능. 예약 메일에 대한 답장이 안와서 다시 확인해보니 예약되어있었다고 함
오픈 시간이 저녁 8시까지임
Zanti The Retreat
코트야트 메리어트 스미냑 내에 있는 스파
Traditional Balinese Ritual 180분 코스
가격은 1인 1000k, 2인 1900K 미리 예약하면 10% 할인
마사지가 최고임. +62 361 8499600
http://www.marriott.com/hotels/hotel-information/fitness-spa-services/dpssm-courtyard-bali-seminyak-resort/
eatwell 스테이크
카르마칸타라 레스토랑 강추
Warung Nia 잊지못할 사테맛집
ts suite 호텔 가성비 좋은 호텔
스미냑 메리어트 해변이랑 가깝고 새로지어서 시설도 좋음
울루와뚜 사원
입장료 30000루피. 반바지를 입고오면 천 같은 걸 둘러야함. 석양이 지는 시간에 가면 좋음. 5시 정도. 절벽 뷰가 멋짐. 발리 최고의 경치라는 사람도 있음.
빠당빠당 비치
평범한 비치. 입장료 10000루피 받음.
락바
절벽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민소매 입장 불가. 노을 질 때 가면 좋음
콘래드
숙소는 좋은데 밥이 별로 스미냑 우붓까지 가기가 멀엇음
누사두아
surf and turf
ㅇ인공 서핑장
워터블로우
인공 서핑 장 앞 공원. 일몰 때 가면 분위기 좋음 푸드트럭 및 전통춤 공연
부두굴
트리탑 어드벤쳐
브라딴 사원
bali bird park
로비나
낚시배 렌탈 Komang
koki 식당 한식당
한국에서 유심칩 사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음
와이파이 도시락도 잘 안터진다고 함
응우라라이 공항 국내선 근처 편의점에서 유심칩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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