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남역] 블루밍가든 - 최고는 아니지만 준수한 강남역 4번 출구 앞에 위치한 블루밍가든입니다. 강남역을 지나면서 저 간판(?)은 꽤나 많이 봤는데, 그간 올 기회가 없었습니다.오늘은 마침 50% 할인 행사를 한다고 하기에 아침 일찍부터 찾아갔습니다. 입구에도 붙어있지만 블루밍가든과 부처스컷이 함께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내모습. 이 때는 아직 매장 영업 전이라 한산한 모습이지만, 나갈 때가 되니 이렇게 빈자리없이 손님들로 꽉 채워졌습니다. 생각보다 테이블 수가 좀 적다 싶기도 했는데, 뒷 쪽에 다른 룸이 또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쪽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쁘게 준비 중인 주방의 모습. 영업시간이 오전 11시 30분 부터였지만 11시에도 입장은 가능했습니다. 다만 음식은 30분 이후에 제공된다고 안내를 받았네요. 메뉴판입..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