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갈만한 곳, 맛집 정리

교통은 택시보다 우버가 편함 

맥주 레오 > 창 > 싱하 

사올 만한 거: 야돔, 타이거밤, 꿀튜브, 망고나 코코넛은 쿤나 제품이 비싸지만 괜찮음, 벤또, 기린등, 똠양꿍 라멘, 코코넛 오일

마이싸이팍치 -> 고수 주지 마세요

클럽

 Q-bar

코팡안

스쿰빗

 중심지라 교통도 편리하고 쇼핑하기도 좋음

캠핀스키

미켈러방콕

 맥주먹기 좋음 

나나플라자 

 우범지역이라 위험할 수도 있음

카오산 보다 파타야가 낫고 파타야보다 수쿰빗이 낫다고 함

낭렌클럽

솜분씨푸드

 푸팟퐁커리 

싸판딱씬역 쁘라짝 근처 오리집 최고라함

카오산로드

 수박쥬스, 발마사지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별로 일 수도 있음 

 팁싸마이 : 팟타이 

 로띠 

 짜이디마사지 

 주변 숙소는 배낭여행객들 중심이라 가격은 싸지만 시설은 별로

bacc

 

왓포사원 궁전

나이소이 고기국수

나이소이 옆쪽에 꾼댕 꾸어이잡 (끈적국수)

rca

 클럽: 루트 66, 슬립, 오닉스 

텅러 

 클럽: 데모 펑크빌라

아고고바 

 맥주 마시면서 봉춤쇼

아유타야  자전거 투어

 에리완폭폭 

 한번 쯤 가볼만 하다함

 방파인이랑 묶어서 가기도 함 

 

깐타나부리

 자전거 투어 

 별로라는 얘기가 있음

씨암

eathai 옆에 타이푸드 쿠킹클래스

여행 중 제일 재밌던 사람도 있다함

아시아티크

타니야 거리 

 일본 음식 

팁싸마이

 오렌지쥬스

족포차

짠펜

짜뚜짝 시장 

 기념티셔츠, 망고비누 (들고 다니기 무거우므로 나중에 사는 것이 낫다)

 주말에만 염 

왕궁 

왓포

charlie's bar

짠펜

쁘라짝

 오리고기

렛츠릴렉스

 스파

반얀트리 바이윤 딤섬뷔페

쉐라톤그랑데 호텔

 밤 9시 ~ 11시 재즈바 술은 잔당 만원 수준 

망고탱고

MK수키

nalin kitchen

태국향신료 

땡모반(수박쥬스)

깐짜나부리 

르엔투아르 

가간

아시아탑 레스토랑 1위

남

아시아탑 레스토랑 6위인가 7위

http://osen.mt.co.kr/article/G1110104366

시로코 

야경이 좋음 

섹소폰바 

아속이네 수다식당 

 바나나 잎에 닭고기 구운거 

랑수언로드 디오라 

 오일마사지

디바나버츄

마사지 칫롬역 / 씨암역 중간에 있는 센트럴월드 건너편 빅시 왼쪽편 골목에 미스터 핏 강추 

 월드베스트 최고라함. 

chinckenrice30 근처의 치킨라이스 파는 곳 (5시 이후 오픈) 치킨라이스에 차옌(타이티) 먹으면 맛있다함

쏨분, 손통포차나, 쾅씨푸드 

 푸팟퐁커리는 다 비슷함 

마이센

헬스랜드 

 가격 대비 깔끔한데, 괜찮은 마사지사가 없다는 얘기도 있음

까페

1. casa lapin

건축가 출신의 대표가 만든거고

방콕에 여러 지점이 있어

건축가 출신이라 그런지 인,익스테리어가 최고다

1층에 꽃집이 같이 운영되고 있고 꽃알못이지만 디피해논 꽃들보면 참 잘만들더라

난 x29 지점이 호텔 근처라 갔는데 커피자체는 통로에 있는 x49보다 못한거 같더라

지난 번 방콕방문시 x49지점에서 대표가 내려주는 커피를 먹었는데 참 좋았거든

감성맛인가? ㅋㅋㅋ

2. 세레시아

프롬퐁 일본인거리에 있고 대표도 일본인

이번 방문때는 없었는데 대표가 잘생겨서 한국여자들이 자주오는 카페

솔직히 커피맛은 무난했던거 같음

3. 로켓커피

통로에 있는 X 지점을 방문했음

블루보틀처럼 하늘색을 메인색으로 썻어

인테리어는 제일 트렌디해

라운지펍느낌

시그내쳐커피가 콜드브류커피인데 레몬한조각을 띄워줌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동행한 친구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

콜드브류커피를 병으로도 판매하는데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구매를 할 순 없었음

4. DARK

프롬퐁 엠콰티어 백화점에 입점해있음

방콕최고 고급백화점에 테라스포함 엄청 크게 위치해있고

인테리어도 너무 좋음

싱글오리진 케냐랑 코스타리카 마셔봤는데

지금껏 먹어보지 못한 묘한 맛이었어 추천추천

게다가 여긴 디저트가 미쳤음

양키할배도 오쒯 거리면서 퍼먹더라 ㅋㅋㅋ

힙스터들 깔롱부리면서 테라스에 앉아서 먹기 좋음

5.통로 Thecommons의 Root coffee

지난번 통로방문시 Roast라는 브런치카페에서 잘 마셨는데

위치를 Thecommons로 옮겼더라고

개인적으로 Thecommons는 현재 방콕에서 가장 힙플레이스같음

마켓+식당+잡화매장이 합쳐진 복합공간

https://www.google.co.kr/search?q=bangkok+thecommons&biw=1920&bih=934&source=lnms&tbm=isch&sa=X&sqi=2&ved=0ahUKEwiDpamm9qXLAhUCJJQKHQ0lAt8Q_AUIBygC&dpr=1

오는 애들 옷입은거나 발렛되있는 차들이나 외모 등등 수준이 가장 높았음

루트커피도 프렌차이즈긴 하지만 괜찮은 수준

로스트는 타켓자체를 좀 더 레스토랑에 특화해서 저녁시간이기도 하고 방문하지 않았음

나중에 엠콰티어 백화점 가보니까 넓게 식당으로 운영하더라

커피를 떠나서 방콕가면 꼭 방문하길 추천함

ps 건물안에 노래도 common의 geto heaven pt2 나 딜라노래 나오더라 ㅋㅋㅋ

  

숙소 

 숙소는 시암이나 스쿰빗 쪽이 좋음 

 소피텔 소

 성수기에는 한국인이 너무 많음 

 반얀트리 

 다른 나라의 반얀트리보다 좀 허접함

 마사지 받기에 좋다고 함 

 썩었다함 룸컨디션 수영장 다 별로 

 캠핀스키

 가격대가 높음 1박에 20만원 이상 

 조식이 별로라는 얘기가 있음

 차트리움

  가성비가 좋음 

 

 메트로폴리탄

유사톤

 생긴 지 얼마안되서 깨끗. 리조트 같음

 조식 맛있는데 공짜임 

 체크인한 시간부터 24시간으로 카운팅함 

 

풀만쥐

 쉐라톤 그란테

5성급

 스쿰빗힐튼 

웨스틴 
쉐라톤그랑데 
통로메리어트 

레드스카이 

 루프탑 바 중 시로코, 문바 보다 나음 

풀만쥐

 

소피텔 스쿰빗

스쿰빗 콘래드 

그랜드포윙

세인트레지스 

풀만 스쿰빗

터미널21 밀레오레 같은 느낌

중국사람이 많다함 

폴만 방콕 수영장 별로

풀만 킹파워 중국사람 많고 수영장 나쁘지 않음 

사톤 방콕 가성비 짱

대신 샤톤은 주변지역에 뭐 없음

스쿰빗 메리어트 안비싼데 좋았음

시설도 좋고 스카이라운지 바도 분위기 좋음

머큐어방콕시암은 수영장이 별로

메트로폴리탄 어메니티 코모 샴발라

린킨 파크 등 해외가수들이 공연올 때 묵기도 하는 곳임

페닌슐라 

호텔 라차담리 

만족도 높다함 호텔 + 레지던스 개념